xcit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미도 밤바리 익사사를 구입하고나서 아직 제대로 어딜 다녀오질 못했는데어제는 마음먹고 상도동에서 월미도까지 달려봤다 새벽 2시라 차도 없고 씽씽 잘 나가고 너무 좋았지만 나이먹고 너무 겁이 많아져서 그런지 매 신호마다 멈춰서 좌우 잘 살피게 된다는... 친구가 선물해준 세나블루투스 덕분에 기분 좋게 밤바리!! 가서 문어구이만 사고 바다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다 돌아왔다~ 종종 이런 시간좀 가져야겠다~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