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립컴퓨터를 새로 맞추게 되었다.
용산에 직접 가는 것 보다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택배비를 포함해도 훨씬 싸기 때문에 부품별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.
위와같은 견적으로 약 130만원정도 지출되었다.
용산에 직접 가거나 브랜드 PC로는 당연히 살 수 없는 금액인건 확실하다.
i7으로 맞추고도 싶었지만 총알이 많지 않은 관계로 i5-4670으로~
이전 컴퓨터가 쿼드코어 9550이었기 때문에 아마 i5-4670 으로도 체감은 충분히 느낄 것으로 본다.
안정성+가성비가 좋다. 개인적으로는 시스템 ui도 마음에 들고 옛날과 다르게 한글이 지원이 되고 있어서 더욱 끌린다.
또한 일반적인 수준의 오버클럭도 충분히 돌릴 수 있는 녀석이다
잘만 ZM600-LX 모델은 하스웰 cpu의 C6/C7 전력관리 모드를 완벽히 지원한다.
직접 설치하여 확인한 결과 두놈다 놀랄만큼 조용했다. 진짜 이전 파워와는 상당한 차이가... ㅎㄷㄷ
파워서플라이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만큼 ZM600-LX 모델은 잘 선택한 것 같다.
그래픽카드는 가격대비성능을 최우선으로 삼았다.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2기가 까지는 오버고 그냥 적당한 가격에 맞는 제품이 이엠텍 HV GEFORCE GTX750 OVERCLOCK EDITION D5 1GB 였다.
'Design#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거름망 특템 (0) | 2016.04.24 |
|---|---|
| john varvatos (0) | 2015.10.10 |
| 와... 이런사이트가... (0) | 2014.07.11 |
| 살고싶은 집 (0) | 2014.03.20 |
